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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기준일 4분기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4분기 배당금 기준일, 예상 지급금액, 배당락일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배당 기준일이란

배당이란 주식회사가 이익금 일부를 현금이나 주식으로 나누어 자금을 낸 사람이나 주주에게 나눠주는 것인데요. 즉, 이익금이 충분한 기업이어야 높은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유가 발생하기 때문에 기업 실적을 꼭 확인해야 합니다.

주식시장에서 배당을 높게 지급하는 주식종목을 배당주라 합니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배당을 지급하는 주식을 주주명부에 등재되는 날인 '배당기준일'까지 주식을 보유하면 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기준일

올해 배당기준일은 12월 30일이고, 주주명부에 등록되는 시간이 2일 소요가 되기 때문에 주식투자자는 12월 28일 장마감에 보유한 주식에 대해 배당을 받을 수 있는 권리가 발생합니다.

 

이에 따라 4분기 삼성전자 주당 배당금 기준일은 12월 30일입니다. 기준일까지 주식을 가지고 있어야 지급일에 배당금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배당을 받길 원하신다면 적어도 기준일의 이틀 전인 12월 28일까지는 삼성전자 주식을 매수해야 합니다.

 

또한 배당을 받는 주식은 일정 부분 주가하락이 뒤따르는데, 이를 배당락이라 합니다. 올해 배당락은 12월 29일에 발생합니다.

 

 

 

삼성전자 배당금 지급일

배당을 지급하는 날짜는 배당지급일이라 하며, 2022년 주주총회가 열린 후 1개월 이내에 지급해야 합니다. 4분기 배당금의 지급일은 2022년 4월 20일로 예상됩니다.

 

 

 

 

삼성전자 4분기 배당금 예상액

작년 연말 주당 1천932원의 특별배당을 지급하였기 때문에 올해도 삼성전자 주주들의 기대가 높은데요.


11월에는 삼성전자 주당 배당금은 특별 배당금을 포함하여 2천 200원대 중반까지 예상이 되었지만, 12월에 들어서서 전망이 달라졌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하는 삼성전자 주당 배당금은 최소 340원에서 최대 1925원으로 범위가 넓은 편인데요.

 

삼성전자 배당금 기대치의 평균은 584원이지만, 증권사 관계자는 1~3분기와 같은 '361원'을 예상한다고 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 주가의 0.4% 정도입니다.

 

이렇게 특별배당 가능성이 작다는 전망이 우세하여, 올해 유동 배당 규모는 14조~14조 6천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네요.

 

 

 

 

삼성전자 배당금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지급 기준일인 28일까지 주식을 매수하시기 바라겠습니다!